나도 이런 지도자를 만났으면 싶다

관리자
  • 2055
  • 2016-11-08 18:14:04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바벨론의 도지사가 되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 유대 청년들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있었다. 그들과 같은 운명이었던 다니엘도 믿음으로 바벨론의 총리가 되어 믿음의 정치력을 발휘하였다. 그 믿음의 정치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공적 자금을 함부로 쏟아 붓지도 않았고, 더더구나 공적 자금을 공짜 자금인 줄 알고 나눠 먹거나 떼먹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얻은 재물과 권세를 하나님의 복으로 알고, 자기 우상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였다. 그들은 포로일 때나 출세하여 정치를 할 때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온갖 우상숭배와 자기 우상화를 피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만난을 극복하고 만민 위에 우뚝 선 인생이 되었다.

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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