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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들이 나만 듣고 있는 것인가?
신원철
- 2102
- 2016-11-24 08:53:51
나는 박대통령의 정신력이 이 고비를 잘 넘기리라고 본다
조금 잘 생각해보면 죄진 것들이 더 아우성이다
이 싸움의 시작은 우병우수석과 조선일보 송희영주필의 싸움이였다
이병박정권 때는 조선일보 주필실로 청와대사람이 찾아와 부탁을 들어주곤 했는데 우수석은 송주필이 불러도 가지를 않았다
그리고 대우조선 비리를 캐고 또 부산 LCT 비자금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그게 7월 이란다
우병우를 조선일보에서 우병우의 처갓집까지 발가벗겨 놓고 흔들어 놨으나
박통은 우병우를 내치지 않고 버팀목이 되어줬다
결국 방구 뀌고 똥 싼 사람은 송희영이 였다 송희영은 옷을 벗었다
부산 이영복 엘시티 사건은 규모가 엄청 나게크고 수 많은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 한다
이걸 우병우가 수사했던 것이다
또한 문재인씨의 북한에 재가 받고 국정을 진행했던 사실이 송민순 장관 회고록으로 밝혀져
문재인씨와 함께 좌파는 치명적인 상처에 쓰러지기 직전이였다
이때 Jtbc 의 손석희씨가 비장의 카드를 쓴다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추가하여 그의 교활함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즉
박대통령이 일정 부분에서 최순실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박통이 필요할 때 박통쪽에서 최순실에게 도움을 요청 한것이지 .
다시말하면 요청하는 주체가 박근혜이고 그 요청에 따라 움직인 자가 최순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관계를 손석희는 뒤집어서 말한것이다.
최순실이 시키는대로 박근혜가 움직인 것 처럼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손석희가 했다
마치 대통령위에 최순실이 있는 것 처럼
최순실이 지시를 박근혜가 듣고 따른 것 같이 교묘하게 작업하여 방송으로 국민들을 쇠뇌 시켜버렸다
국민들 수준이 높으면 이런 조작질에 눈에 확 들어 올텐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교활한 손석희의 말장난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국민들이 사실 제일 분노한게 대통령이 최순실의 지시에 움직였다는 보도 때문이었다.
국정을 농단한 것은 따지고 보면 손석희이다
그는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써먹었던 카드 태블릿PC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혀야한다
검찰은 왜 이 사실을 못 밝히는가
어쩌면 현재도 청와대 안에 들어있는 간첩 같은 놈일지도 모른다
지금 들리는 말로는
대형비리를 수사하다가 관련된 자들로부터 역공을 당한 것이라고...
이렇게 알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5%밖에 안도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언론의 작난이다
5%의 힘이 지금 썩은 언론 조선일보를 심판해서인가
듣자니 조선TV 조선일보가 찌라시 소설써 내려가고 부터 10000원 주식이 지금은 3000원이란다
5%정도면 무시하고 탄핵해도 되;고 국민 투표 해도 될텐데 무엇이 두려워 법대로 못하고 갖은 협박질인가
국회의원 우상호는 지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준댄다
전라도 농민단체는 트랙터로 26일 청와대를 향해 들어간다고 지금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트랙터를 몰고 오는 그들중에 감리교인들은 없기를...
허긴 전라도 지방은 감리교인이 적다
북한에서는 간첩들에게 보내는 방송이 극심해 졌다
26일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오 하나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죽느냐 사느냐의 임계점에 와있다
그러나
깨어있는 국민 5%는 능히 대한민국을 지켜낸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원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