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말 말 말

박장현
  • 2193
  • 2016-12-05 21:54:09
섬뜩한 대선주자들의 말 말 말
아침 조선일보 기사에 대선주자 들의 말이 삼뜩함을 느끼다 못해 과연 대선주자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이며 앞으로 이들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과연 종교의 자유도 인정할까? 의문이 들어 소견을 적어봅니다
이들이 주장하는것중 하나가 “시민혁명”인데 이는 공산국가들이 주장하는 “프로레티아혁명”을 연상케하며? 그리고 재벌해체를 주장하는데 이는 자유 경제주의를 무너뜨리고 예전 김일성이 북한정권을 수립후 재산가들을 숙청한 일이 연상이 됨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과연 대선주자 야3당의 대선 후보들은 지금 시민혁명을 외치고 시민을 선동하고있습니다
마치 말로만 듣던 “인민재판”이 이런경우가 아닌가? 죄를 진 죄인은 재판을 받을권리가 주워지는 것이 진정 민주 국가이며 “소명”의 기회를 갖는것은 권리라고 생각됨니다

아침 조선일보 기사 타이틀중{“시민혁명” “재벌해체” “구속”...투쟁언어 쏟아내는 야대선주자들}. 이시점에서 우리 기독교인 특히 감리회 목회자님들과 평신도 모두가 냉정하게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며 “참” 말을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풍전등화같은 시국에 주님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매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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