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전도 부흥 이야기

김성기
  • 1723
  • 2017-04-17 03:52:08
부활소식을 전하며 한 달간 열심히 전도하여
오늘 장년예배.어린이 청소년예배에 유아세례와 부모전도....어린이청소년전도가 이루어졌고
장기결석자들도 많이와 예배실이 넘쳐 났습니다.
땀흘려 씨뿌리는 농부처럼 열심히 전도하니 개척교회가 감당하기 힘들게 어린이.청소년들이 오네요.
장년도 부모도 전도되게 하나님 역사하시네요.
어린이전도에 힘쓰는 교회가 많지 않으나 예수마음교회는 어린이전도를 우선하니 모든 부서가 부흥하도록 하나님이 역사 하시네요.
한국교회 침체기를 맞아 교회마다 고민인데 어린이 전도를 하고 부모전도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아시고 다음세대부흥에 촛점을 맞추는 교회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전 김성기 2017-04-16 부활절 1일전 전도이야기
다음 함창석 2017-04-17 감리회 보좌(補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