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을
유삼봉
- 1626
- 2017-04-23 14:06:25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기쁨과 즐거움도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인생의 무게를 심어 거두고 뿌려 모아들인다면 사람과 하나님이 즐거움을 나눠 곱이 되는 기쁨이 됩니다. 그는 자기 살기 바쁘고 자기만 알뿐 아는 것은 나밖에 없이 하나님도 하나님만 아는 분이라고 우상을 만듭니다. 받은 것을 자기 속 어둠에 깊이 넣었습니다. 주인이 이르되 원금 이자에도 미치지 못하니 게을러 악하다. 그의 한 달란트를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나누도록 주라. 무릇 천국은 주인의 소유 나누고 뿌려 기쁨이 갑절이요. 무익한 자 즐거움 뺏겨 남은 몸뚱이 어둠에서 통탄합니다. (마태복음 25: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