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거리를 걷다보면 청량음료 파는 곳이 너무도 많은가보다. 큰 건물이 있는 곳에는 의레껏 콜라택이라는 간판을 걸고 콜라 장사를 하는 모양인데. 그렇게도 사람들이 콜라를 좋아 하는가?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나이가 많아 보이는 어른들이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커피택도 없고 사이다택도 없고 모두 콜라택들이다. 콜라가 그렇게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내가 알기로는 우라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커피값만 해도 엄청난 돈을 지불한다고 하던데 거러다 보니 콜라값도 엄청나게 많이 지불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콜라를 많이 마시는 노인들에게 콜라는 많이 마시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콜라보다는 생수가 더 좋아요 콜라마시지 말고 생수를 많이 마시세요 그래야 건강에 좋이요" 이렇게 충고하면 그들이 어떻게 들으실까?

감리회소식

요즘 사람들이 청량음료를 너무 좋아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