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백성은 !

이주익
  • 2588
  • 2017-07-06 01:25:48
1. 마땅히 공의를 좇고 인애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

2. 불리하게 돌아갈 때,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을 받았던 때를 되돌아 보라.

4. 긴장과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이 보상자가 될 거란 다짐을 올려다 보라.

5. 낭패감과 당혹감에 사로잡힐 때, 시온의 영광을 내다 보라.

6. 죽은 자와 방불한 이에게, 약속의 생명이 주어짐을 증명하라.



 
 
서대문교회 이주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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