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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이사장님, 여기서 멈춥시다
황광민
- 2079
- 2017-07-05 15:55:45
"호텔에서 숨바꼭질 해봤니?" 제하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고언합니다.
감신 이사장님, 여기서 멈춥시다.
더 이상 감신의 추한 모습 드러내지 말고
더 이상 많은 사람들 아프게 하지 말고
누가 옳고 아니하고를 떠나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명예회복을 위해
여기서 멈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