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 이사님들께 드리는 고언

황광민
  • 1648
  • 2017-07-25 19:18:31
지금 생각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졌습니다.

쉽게 이놈 저놈하는 험악한 분위기입니다.

일방적인 해법으로는 통하지 않을겁니다.

법적 우위를 고집하지 말고

다수가 동의하는 대안을 찾으십시요.

통큰 테이블을 마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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