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사태와 박근혜 탄핵의 닮은꼴

현종서
  • 1918
  • 2017-08-28 20:27:03
교육부 파견 인사의 감신 이사회 침투?  감리교회 신학교육의 위기

정식 이사회 모임을   방해 무산시키면서  무능부패로 몰아 쫓아 버리고 ,

거기 떡 고물 얻어먹게될  세력이 장의 자리를 차지하면 그를 세워준 세력에 빗을 갚아야 한다.

감리교회 정체성 사라지고  다원주의 교육이 발전된 신학이라 주장함으로  감리교회의

사망화  교육- 이것은 감리교회만이 아닌 기독교 죽이기 교육, 박근혜탄핵이 대한민국 탄핵으로 그 정체가 드러나듯

기독교대학들을 그런식으로 접수하더니 이젠 신학교 까지?

 

누가 하나님편에 서서 이 거짓된 이념의 세력에 대적할 것인가?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 (원로 포함한) 감신동문들?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격하고 있는 더 많은 교수들, 신학부를 포함한 더 많은 학생들?

 

"신학은 진보, 신앙은 보수?" 하나만  택하라 한다면 나는 보수를 택하겠다고 한 사람이 정경옥이다.

신학은 변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계시의 책  성경은 변할 수 없다. 해석은 바뀔 수 있으나 해석의 대상은 달라지지 않는 다. 하나님도 죄인된 인간도 대속의 주님, 메시야도, 변할 수 없다.

광주 5.18 해석은 달라져도 fact는 바뀔  수 없다.

Truth 보다 강한 Interpretation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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