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일본신에게 절한 한국교회, 대상만 바꿔 또 그짓?
현종서
- 1436
- 2017-09-05 03:48:09
WCC의 혼합적인 신관과 성경적인은 신관은 다르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은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는 것, 우상숭배라는 것이 십계명에 잘 나타나 있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 감리교회가 공식적으로 표명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
1.WCC의 종교대화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은 기독교와 타종교의 벽을 허무는 기독교의 일반종교화 를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
2.이슬람교의 한국 침투를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다.(겉으론 평화, 속으론 기독교도 죽이라)
3. 동성연애 행위를 합법화 하는 차별금지법을 결사반대해야 한다.(창조윈리 반대와 혼돈화)
1,2,3의 기독교 파괴 행위는 영국에서 성공했고, 미국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되어가고 있고 한국에서도 그 1,2,3의 공격이 치열하다. 그러나 보수 기독교가 이것을 막아내고, 웨슬리적 기독교가 이것을 막아 낼 수 있다. 자유주의적 기독교는 이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역활을 해왔다. 한국감리교회, 종교다원주의 신학으로 WCC에 기여한 죄를 앞장 서서 회개해야 한다. 기독교는 철학이나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구원의 길이다.
(유튜브엔 일반 매스컴에서 안 다루는 진실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이슬람정보-"이슬람교 실체를 한국 대통령과 국회위원님--- "
"한반도 일촉즉발!!!---"
'WCC 정체", -1 ,- 2"
기독교연합단체로 시작했는 데 공산(사회)주의, 캐톨릭, 토속 종교, 통일교등이 그 본래성(그리스도의 복음)을 다 휘져어 놓아, 현세 이지상에서의 세속적 평화, 조화 ,통일 이념 에 그리스도교 망토를 두른 혼합종교(루시* 숭배)의 모습-우리 복음주의적 감리교회는 저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쫓아내고 그리스교 망토안에 참(성서적) 기독교가 자리하도록 노력함으로 세계교회를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