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건 나누기

홍일기
  • 1382
  • 2017-09-21 06:58:34


오늘도 수건을 보냅니다.

오늘은 가을 집 정리를 하게 됩니다.
아들 결혼을 앞두고 짐 정리하고 식구가 늘어 난다고
하면서 방 정리를 합니다. ...
전도사님 방 침대를 나은 것으로 바꾸고
서울에서 온 옷들은 정리해서 성도님 가정에 보내고
내 옷과 사모 옷 그리고 아들과 딸 옷을 정리 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자원 봉사 센터에서 바자회를 한다고 해서
그곳에 바자회 물품을 보내면서 바자회에서도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수건 100장을 보냈습니다.
이제 수건이 102,500 장 보내 진 답니다.
수건 모우기 협력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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