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심각하다.

장병선
  • 2132
  • 2017-10-20 17:59:40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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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0월 18일 (수) 17:42:16
최종편집 : 2017년 10월 19일 (목) 21:37:00 [조회수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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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공동체는 이번만은 추악한 금권선거가 아닌 깨끗한 선거였을 것으로 믿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신이 알 것이니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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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목사는 청구취지변경신청서에 “오철환 장로가 전명구 감독회장의 핵심참모로서 선거당시 사용했던 불법선거자금 6,500만원을 입금받은 통장과 더불어 누구에게 어떻게 살포했는지에 대해 분명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아마 보조참가를 신청하면서 간략하게 진술한 것으로 짐작이 된다”고 적었다.

이 진술만으로 놓고 볼 때 성모 목사가 어떤 증거를 확보한 상태는 아니며 변론이 재개되면 오철환 장로에게 증거자료를 요청하던가 오철환 장로를 증인으로 신청해 관련 사실을 밝히려 할 것으로 보인다. 성모 목사는 곧 오철환 장로가 제출했다는 보조참가신청서를 확보하여 변론재개에 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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