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10월 28일 자 내용을 정정합니다.
도서출판KMC
- 1297
- 2017-10-28 21:30:24
좀 더 심사숙고하여 게재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욱 성실한 자세로 편집 과정에 임하겠습니다.
(본문 13~17줄)
<<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두 아들의 비유 이야기가 나옵니다(28~30).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자 큰아들은 싫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곧 뉘우치고는 일하러 갔습니다. 아버지는 둘째아들에게 가서 똑같이 말했습니다. 둘째아들은 그 앞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으나 일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 둘째아들처럼 순종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내용을
<<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두 아들의 비유 이야기가 나옵니다(28~30).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자 큰아들은 그 앞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으나 일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둘째아들에게 가서 똑같이 말했습니다. 둘째아들은 싫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곧 뉘우치고는 일하러 갔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 첫째아들처럼 순종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