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교석
- 1817
- 2017-11-02 01:46:26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조문해 주신 선후배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근조환을 보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으로 인하여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26일과 27일에 입법의회가 진행 중이었지만, 회의를 마친 후 늦은 시간에 조문해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여 마음을 담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친께서는 625 참전용사이시기에 호국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장례로 인하여 자손들이 더욱 우애롭게 되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7년 11월 1일
김 교 석 목사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