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동성혼 과 이슬람 확산 합법화 반대를 하면서

홍일기
  • 1399
  • 2017-11-06 06:28:03
동성애 동성혼 과 이슬람 확산 합법화 반대를 하면서

 

오늘 주일은 유난히도 바뻤다. 교회 학교 아이들을 위해 매 주 축도를 한다. 담임목사의 교회학교 사랑이다.

우리교회는 매월 첫 주에는 성찬식을 한다. 성례전을 통해 주님을 위한 결단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오후 예배는 괴산군 기독교연합회 동성애 동성혼 과 이슬람 확산 합법화 반대 집회를 우리교회에서 갖었다. 그리고 예배 후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의원과 군수 찿아가서 설명하기로 했고 입법에서 반대에 동참을 구했다.

그 사이 훈련 나온 군인들 접대에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군부대에서 과일을 가지고 인사 차 왔다. 그리고 나니 지방 장로님 부부 모임을 우리 교회에서 갖는 다고 해서 접대하고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새벽부터 저녁 까지 주님의 일이 계속 되었고 계속 손님 대접을 했다. 재미 있는 것은 청도 홍시 2 상자가 다 손님 접대용으로 나갔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그 이상의 과일을 보내 주셔서 또 나누게 하신다. 성경 말씀 대로 입니다. 나누어 주면 더 나눌 수 있도록 채워 주십니다.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 지방장로님들, 우리교회 식당봉사자들, 성만찬 봉사팀, 그리고 김장준비 성도들 그리고 군부대 장병들 섬김에 감사합니다. 섬길 수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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