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일을 맡겨도...

관리자
  • 1259
  • 2017-11-21 19:31:49
중대한 일을 맡겨도 부실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있고, 하찮은 일을 맡겨도 성실하게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 거룩한 일을 맡겨도 속되게 처리해 버리는 사람이 있고, 속된 일을 맡겨도 거룩하게 감당하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우리를 위해 대속하신 주님이 머리이신 교회의 직분도 소홀히 여기는 교인들도 있다. 사람이란 생긴 대로 하게 마련이므로 기도와 신의 뜻에 착념하고, 순종하여 자기를 잘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이전 김성기 2017-11-21 2018년 아동부.중고등부에....
다음 관리자 2017-11-21 망할 통치자와 흥할 영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