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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상에 이런 일이~
채재관
- 2012
- 2017-11-29 19:40:10
어느 동문 목사는 "이단의 수괴가 쓴 책을 광고하는 신학대학교 학보는 마치 대한민국 공공 간행물에 김일성 '주체사상' 책을 사보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동문들은 이 광고가 어떻게 감신대학보에 실리게 되었는지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이은재 교수가 방송국 겸 학보사 주간으로 되어있다. 동문들은 이 사건에 대한 1차적 책임은 무지한 학보사 기자들에 있을 것이고, 2차적 책임은 이은재 학보사 주간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김진두 총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한다 (본 헤럴드 기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