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노형(老兄)

함창석
  • 1225
  • 2017-12-20 19:53:47
노형(老兄)

산돌 함창석 장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당신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며 생명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시는
당신의 영혼은 숨입니다
생명은 살아있는 목숨입니다

나의 삶을 이끄시는
당신마음속에 계시는 임
거룩한 영은 하나님이라네요

우리를 낳아준 부모
생명으로 내려지는 창조
인류의 맥은 연이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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