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작은 교회돕기운동을 하면서....
김성기
- 1566
- 2017-12-29 21:15:48
자립하는 교회도 있고 아직 힘들어 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하루 아침에 부흥하고 자립하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그리고 전도코칭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많은 감리교회와 단체들이 작은 교회를 후원하고 세워주는 모습에 희망을 봅니다.
보다 효과적인 도움과 방법들이 찿아져야 겠습니다.
영등포지방에 예수마음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후원의 손길이 있어 점진적으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큰 교회 성도 몇가정이 한달에 한번 와서 함께 예배드리며 헌금도 해주어 힘이 됩니다.개척교회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큰 교회 성도 5명정도가 매주 본 교회에서 9시 예배드리고 11시예배에 작은 교회에 예배참석하여 힘이 되어 준다면 교회부흥에 좋은 결과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영등포지방 작은교회 부흥을 위해 감리사기 풋살.피구명랑운동회를 만들어 매년 교회마다 어린이전도가 되어 성장의 모습을 봅니다.
작은 교회를 방문하여 학교앞전도를 권면하며 전도코칭으로 부흥되어 지고 있습니다.
어제 사업하는 장로님이 영등포지방 작은 교회를 돕고 싶다하여 학교앞전도를 열심히 하고 있는 5교회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매달 학교앞전도 물품(마이츄)비를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각 지방마다 교회마다 전도전문가들이 세워지고 작은 교회를 돕는 다양한 섬김이 100만전도운동의 바람을 타고 더욱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