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관리자와 전명구 목사의 공통점 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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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9 01:46:34
원전 관리자는 2004년 부터 2016년까 관리자 12년을 했다. 원래는 2012.3까지가 장정상  8년 임기였다. 이는 위법이라는 점이 판결문에도 나왔다. 판결문은  "관리자 재임기간도 2012년으로 보인다" 하였다. 그런데 2012. 3.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이 호,선에 관리감독 직무대행으로  내려가 원전 관리자 3선을 결의해 주고, 관리감독 대행 취임식까지 하였다. 대단한 김용우 감독이다. 남부연회 감독이 호,선과 무슨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인가?  관리감독 대행의 임명은 누구한테 받은 것인가? 엄연히 당시 백현기 임시감독회장이 호남선교연회 관리감독을 하고 있었다. 백현기 임시감독회장은 원칙적으로 원전 관리자 3선은 위법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원전 관리자는 김용우 감독, 지지자들을 동원하여 위법적으로 3선을 한 것이다. 이는 목사, 장로인 자들이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맹목적으로 원관리자를 도왔기 가능했다.  그런데 관리자 직임정지 등으로 결국 끝은 안 좋았다.

전명구 목사는 2018. 1. 19.자로 감독회장 지위가 없어 감독회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회의를 소집한다던가 감독회장으로의  공식적인 업무를 행해서는 아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 1. 19. 이후,  감독회장이 공적으로 소집한 회의에 참석한 감독들은 무엇인가? 거룩한척은 다하면서 여비 몇푼 준다면 갈데 못갈데 구분하지 못하고 참석해서 위법에 들러리나 섯던 현 감독들의 처사는 반드시 집고 넘어갈 것이다. 지도자들의 위법행위는 혼자서는 절대 불가하다. 동조하고, 공모하고, 부추기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원전 관리자가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 호선의 들러리들이 있었기에 위법적 3선을 햇듯이 전명구 목사도 현 감독들, 본부 일부 직원들의 전명구 목사 들러리 때문에 전명구 목사가 본부에 출근도 하고 자격이 없는이가 자격있는 자의 행세를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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