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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리자와 전명구 목사의 공통점 3
관리자
- 1524
- 2018-01-29 01:46:34
전명구 목사는 2018. 1. 19.자로 감독회장 지위가 없어 감독회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회의를 소집한다던가 감독회장으로의 공식적인 업무를 행해서는 아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 1. 19. 이후, 감독회장이 공적으로 소집한 회의에 참석한 감독들은 무엇인가? 거룩한척은 다하면서 여비 몇푼 준다면 갈데 못갈데 구분하지 못하고 참석해서 위법에 들러리나 섯던 현 감독들의 처사는 반드시 집고 넘어갈 것이다. 지도자들의 위법행위는 혼자서는 절대 불가하다. 동조하고, 공모하고, 부추기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원전 관리자가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 호선의 들러리들이 있었기에 위법적 3선을 햇듯이 전명구 목사도 현 감독들, 본부 일부 직원들의 전명구 목사 들러리 때문에 전명구 목사가 본부에 출근도 하고 자격이 없는이가 자격있는 자의 행세를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