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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과 물리쳐야 할 대상
관리자
- 1391
- 2018-01-31 01:30:48
"저들이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믿는다면 어찌 저럴 수 있을까?, 사탄이나 마귀가 하는 짓을 목사의 이름, 장로의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구나" 분노하며 저들을 보는 것 조차 멀리하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피해 목사가 자신을 공격한 목사, 장로들이 있는데서 "당신들은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물었더니 한 장로가 "우리는 하나님 두렵지 않습니다."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게 감리교회 전체 구성원들이 모르는 곳에서 실제 발생했던 사건이고 현실입니다. 이 사건은 수년전 모연회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이 말을 들은 목사님에게는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온 이유로 순식간에 소문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성경은 사랑해야 하고 용서해야 할 대상이 있는가 하면 물리침의 대상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거짓 선동으로 파괴하고 주의 종들을 거짓을 사실처럼 만들어 공격하여 고통을 주는 것은 마귀나 사탄이나 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죄인은 사랑과 용서의 대상이었지만 마귀, 사탄, 귀신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곧 물리침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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