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이 이렇게 됐으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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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3 23:50:28
한때 골리앗을 죽이고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를 건진 용사 다윗은 체면도 위신도 자존심도 버리고, 미친 체하여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변의 확신, 비참하고 숨막힐 듯한 고통과 위기의 경험, 배신과 배척의 아픔, 놀라운 지혜와 결단력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왕이 되게 한 자산이었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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