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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독립운동가2=해석독도 손정도 목사
민관기
- 1161
- 2018-02-12 02:59:55
독도 목사님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아마도, 독도님이 숭실중 졸업한 것을 염두에 둔 모양입니다. 뭐 좋습니다.
허나, 숭실학원 백년사를 보면 숭실이 독도님을 만주 선교사로 파견햇노라 자랑차게 거의 앞면에 기록해 놓앗더군요. 큰 사진과 함께.
이런 변호사들과 같은 구라쟁이들 같으니라고.
또한, 숭실 박물관은 배재학원에서 "텬료력뗭=천로역정" 초판본 판화를 연구 명목으로 빌려간후 자신들의 유물 목록에 기재한 역사유물 도둑입니다.(참고지만, 기념사업회 관계자에게 일럿어요)
일본을 비롯한 유물 도적들을 비판할 자격이 전혀 없음 알게합니다.
독도님은 감리회 목사로 전덕기 목사 생전 기획특보이며, 광무황제 북경 망명기획, 31혁명 기획한후 상해 망명하여 국가의 수반인 의정원 의장이 되엇으며, 길림목회시엔 북 정권 김일성 중학 재학시절 돌보아(구출) 주어 생명의 은인이라 한답니다.
김도 이도 변=똥도 구라파입니다.
해석님 삶에 대해선 따로 글을 드리려 합니다.
A4 한 10장. 좀 지겨우실 수도 잇어요.
참고) 전달 1월 이 달의 독립운동가는 "한지 김상옥"의사 엿습니다. "장부로 태어나 구구하게 살지 않으며, 적의 포로가 되지 않겟다"의 한지에 대해선 지속되는 기념과 계승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