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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에 드리는 글
백영찬
- 1198
- 2018-02-17 23:14:05
주님의 은혜가 온 가족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지구촌 복음화를 위하여
사용하시는 택함받은 천손민족으로서
주님께 쓰임 받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우리민족과 함께
복음의 역사 이끌어 가시고 계십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풀어 평화공존으로 북녘땅 복음화의 길을
예시하시고, 평화올림픽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감리회 가족들 복음의 가문위에 주님의 사랑이 일년내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술년 설날 백영찬 장로 올림
*무수년은 60간지 중 35번째로 금년 설 부터 내년 설 전까지이니 이제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