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식목사를 평한다.

민관기
  • 1996
  • 2018-02-23 07:18:06
내가 누굴 평하겟느냐마는...

그냥 해본다.

 

신목사는 감리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평가 대상임은 분명하다. 누구 말대로.. 큰 쇼크를...

1. 그는 성경의 그대로 실천자이다.

그는 소금이며 어찌 그 많은 소금을 준비햇는지는 그의 선친들과 학창시절 그리고 어려운 목회시절부터 축적해온 것으로 보인다.

한 200만톤? 그는 이미 절반 가량인 100만톤을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나같으면 구워서 구운 소금으로 팔앗을 턴디. 그는 그냥 생천일염으로 감리회 영혼의몸들 마다 수십키로씩 퍼 넣어주고 뿌려주는 수고를마다하지 않앗다.  모 거의 세포 한알당 소금한알 격일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뭘? 상처가 나잇거나 껍질이 벗겨진 생살에 소금뿌리면 그 고통이 뭔지. 나는 안다. 껍질에다 미끄러운 것으로 중무장한 미꾸라지도 소금 한줌이면 반 죽는다. 하니, 개혁이니 뭐니 내가 대장이니 뭐니 하던 이들 벗겨진 생살에 뿌려진 소금의 위력은 가히 한알이 한총알이며, 어떤 이는 한사람 60조개의 세포당 한알격인 60조개의 소금알로 절여진 이도 잇을 것이다. 세포 한알에 소금 한알. 우왕~

 

2. 소금의 위력이다.

생새우는 며칠이며 쉬 상한다. 이를 막기 위해 소금으로 절여두면 오랫동안 보관되어 사용된다. 배추도 생으론 김장을 담그기 어렵다. 푹 절여야 한다. 그럴때 새로이 쓰여짐은 당연하다.

 

3. 나는어렷을적 잠잠 놀이를 잘햇고 내 아이들도 잠잠 놀이를 많이 시켯다. 사람은 잠을 잘때 제일 작아진다. 손을 폇다 접엇다. 폇을땐 생 = 접엇을땐 잠. 아이들에게 겸손함을 가르치는 놀이다.

짝자꿍이라는 잦잦궁 놀이도 그렇다. 엄마의 궁에서처럼 잦아지고 잦아지란 말이다. 좀 컷다고 건방덜지 말고 잦아지고 잦아져라이다.

나는 안다. 소금의 위력을. 그것은 영어의 솔트가 아니다. 사람에게 소금은 소리다.

1차로, 고운소리로 타이른다.

2차로, 된소리를 낸다. 너 이러면 어쩌구.

3차로, 매우친다.

4차로, 법으로 친다 = 여기가 경장히 젤 센 소금이다.  이 법으로 침이 젤 강한 소금으로 소리로 작용한다.

강제족이니까.

 

4. 아마도 그 황금저울이란 책엔 60조개의 소금[핵]을 맞은 이들이 기록되어 잇을것이다.

우습게 보다가 완전 절임 당햇다. 아마 대를 이어 절임 당햇을 수도.

나는 신목사와 별 관계 없다. 무슨 단체 같은걸 한적은 더구나 없다.

또한, 벼농사에도 소금은 동원된다. 소금을 적정히 녹여 게란을 띄워 절반 정도? 뜬 물에 벼씨앗을 넣엇다가 모를 만든다. 아무튼 소금은 조은거여.

 

5. 그에겐 아직100만톤의 소금이 남아잇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는 다만, 뿌림 당할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

대상이 나타나면 어김이 없기에 하는 말이다.

어쩌면, 그는 동양의 뭐에 나오는 염라대왕이라 부르는 [소금알]대왕인지도 모른다. 염라가 소금알이다.

 

6. 나는 개인적으로 그가 소금을 누구에겐가 뿌리면 불을 땐다. 소금과 뭐가 절절 끓으면 뭐로(댓글) 푹푹~ 찔러서 소금기가 잘배게 돕는다. 내탓이나 신목사 탓은 하지 마라.

그냥 그저 내가 저것들에게 걸린게 잘못이려니 자신을 탓하려면 하시고.

 

다 좋은데 왜 황금저울인지는 모른다.

나도 구입해서 봐야겟다. 모 물론, 안봐도 안다. 3번 읽은 다음 서평을 하고자 한다.

 

결론.

성경의 실천자 신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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