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와 감독들 등.

민관기
  • 1917
  • 2018-03-23 03:45:18
일반 평민이다가 무역 장사해서 돈이 마니 생기니 사람들이 불럿다. 이름이나 등 등.

그들은 부르는게 조아졋다. 동네 사람하다가 여기저기서 불러주니 기분은 무척 조앗을것이다.

부르조아=부르는게 조아의 뜻이다.

근데, 이걸 엥겔스에게서 얻어 먹고산 맑스가 거의 5,000페이지에 자본론이라는 글로 담앗다.

그냥 50피로 끝내지.

 

담으로, 감독.

이라고 불리우시면 기분이 조으시나요?

그 호칭을 돈들여서 얻어야 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10만원이라면 모를까. 억대를 들여가며 그 호칭은 벨로..

좀 더 쓰자. 천만원. 인정.

돌아가신 고수철 감독. 안산에와 하는 말.

이번 장개위에서 전임 감독도 감독회장에 출마할수 잇다라고 말하며 설렁탕 먹엇다.

이 한마디하려고 목사들을 10 여명 모앗다. 밥값은 스스로 냇다.

 

나는 개인적으로 감독이나 감독회장 선거에 무슨 금권선거가 잇엇다는 말 별로 안 믿는편이다.

아니, 짜장면 한 그릇도 안사주면서 감독회장 선거 도와 달란다. 내참.

 

역할도 제대로 못할거면서 불리는거 너무 조아하지 마세요.

부르조아.

=평안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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