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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와 4월.
민관기
- 1011
- 2018-04-03 06:41:36
- 43 : 30,000 여명 희생에 큰 책임잇음을 알고 사죄하고 추모해야 한다. 군경과 서북청년단에 감리회인이 잇엇다는건 중요하지 않다. 최종 책임과 지시자가 이승만과 조병옥임은 명백하기 때문이다. 감리회는 이들이 같은 교인임을 자랑스러이하엿으며 돕고 방조하는 이을 서슴치 않앗다.
- 415 : 우린 화성시 제암교회 왜 만행 잊을 수가 없다. 29명. 일본 교회 사죄가 아닌 일정부 사죄 요구해야 한다.
- 416 : 최근 몇년전 잇엇던 대형 참사인데 지금도 해결 안되어 안타까움 잇다. 추모공원 조성 반대하는 이들은 뭘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겟다. 감리회 어린 학생들 피해 다대하다. 304명.
- 419 : 전적으로 감리회인들의 책임이다. 이 역시 총 발포자는 누구든 관계가 없다. 발포 명령자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만든 상황 조성자의 책임이다. 다만, 책임자는 하나는 하야함으로 망명, 하나는 가족간의 집단 자결. 어째든 책임을 지는 형세가 되엇다. 또한, 감리회 감독인 김종필 목사 책임을 통감 사퇴햇다. 그들로 받은 혜택이 다대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감리회 본부자리는 그 혜택의 산물이다.
이제 4월 접어들어 봄꽃 만발하고 감리회인들의 회의 지역별 축제인 연회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랏나보다. 부디, 바른 결정들이 선택되어저 반듯한 감히회로 서나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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