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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
현종서
- 1055
- 2018-04-01 10:59:51
신의 한수 생방송 18.03.31(1)(2) 이승만을 죽인 범인들
이라는 제목의 유튜부를 꼭, 한국민이라면 또 감리교인이라면 꼭 시청하여 그가 얼마나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였는 지 그는 얼마난 뛰어난 국제정치적 혜안을 가졌었는 지 단군이래 제 일 잘 살게 된 한국을 만드는 기초를 놓은 분이었는지 잘 알고 그분의 혜택을 가장 많이 입은 한국 감리교회, 이 대한 민국을 앞장서서 지키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민주운동한다는 사람들이 민중사관으로 이승만을 이기적 출세 기회주의자인양 그의 어두운 부분을 부각시키며 김구가 상해 임정의 적통으로 그가 국부가 되었다면 남북통일도 이루었을지 모른다는 망상?을 갖고 김일성의 무력 자주통일 노력을 흠모하는 "국제정치상황에 무지한 이들의 김일성의 거짓과 기만의 선전술에 혼을 뺏겼던 이들은 이제라도 오늘의 한국 상황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국제정치지식에 약한 민비가 동학란을 진압하려 청나라를 끌어들인 일, 고종의 아관파천 같은 일들은 우리 나라를 잃게 한 악수를 두었던 것, 이제라도 국제정치의 흐름을 잘 알아야 하고 역사해석도 국제정치지식에 약한 해석은 나라를 뺏기기 좋게 만들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청나라와 러시아, 일본, 미국을 우리는 다 경험해 보았다. 중국은 아예 돈으로 남한을 사려고 하는 형국이다. 중국 의 기업주는 개인이 아니고 국가이다. 돈을 조금 쓰는 척하며 산업기술과 빼가고 한국에 자기들의 기지구축하고 유사시엔 한국의 주사파와 협력하여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공산 코맨테론, 북한이 러시아 중국지원하에 남한을 침략해 놓고 자주적으로 남한을 통일 시키려 했고 통일 시키려 한다고? 하나님을 두려워 않는 놈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금수강산을 탐내는 무리들이 득시글하다. 새벽 인력시장에 중국 조선족들이 일의 80%를 가져간다는 말이 있고, 그들은 촛불집회때도 대거참석했단다. 그들은 몰려 다니지만 한국내의 중국인 상점을 찾고 한국인 상점은 거의 안간다. 화장품집에 대거 몰려가는 데 그네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고 한국화장품이 특별히 발달해서가 아니라 돈세탁하기 좋은 품목이라 그러하단다. 중국에서 비트코인 패쇄하니 그 검은 돈 세력이 한국비트코인에 몰렸고, 중국에서 한이 한명만 낳는 정책으로 더 낳은 아이들은 중국신분갖기 어려우니 한국신분을 얻으려는 꼼수가 있고 그렇게 한국인이 된 아이들은 자라며 중국스파이로 활동할 게 뻔하다. 또 히잡쓴 여성들이 자주 눈에 띠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지켜져야한다. 잃은 나라 찾기가 얼마나 어렵고 찾아 누린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20 -40대 젊은이들은 깨달아야 한다.
이 소중한 자유대한민국 을 더 이상 개인 이익때문에 국익을 손상시켜 결국 나라 파는 일을 해선 안된다. 잃은 다음에 다시찾으려 하기보다 아직 자유민주주의 국가일 때,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지켜내는 일이 훨씬 힘이 덜 든다.
부활주일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개인 구원, 우선 해야 할 일이고 그 다음사회 구원으로 까지 발전해 가야 한다. 사회구원하겠다고 나서는 무리중에 거듭난 체험이 없거나 성화추구의 삶을 살지 않으면서 "사회 개혁"외치는 것은 기독교도의 길이 아니다. 자칫하면 그들은 주사파 나 민주주의 세력으로 위장한 놈들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게 된다. 기독교 사회주의한다며, 맑시즘을 알려고 배우다 거기 빠지거나 맑시즘을 바탕으로 변형된 네오맑시즘(모택동의 문화혁명)이나 그도 저도 아닌 사이비 종교와 교주같은 북한 정권이나 김일성주의에 빠져서는 더 더욱 안될 터.또 이슬람권을 불러들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영국을 비롯한 옛 기독교국가들을 보고 깨닫고 정치하는 이들이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예수님은 당시 로마 정부를 비난하시기 보다 위선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같은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시었다.교회의 부흥은 거룩한 성령을 좇아 진리실천과 회개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 데, 세속적인 장삿꾼의 선전술과 연애인들을 흉내낸 인기몰이,기본 욕심채워주기, 더 좋은 조건으로 양 뺏어가기 등, 전도는 세불리기 사업이 아니련만 -- 감독이 되기전에 참 목사가 되고 목사가 되기전에 참 신자가 되고--- 크든 작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길을 찾아가고 --- 세상이 악해 질 수록 나 죽어 남살리는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그리 살기 위해 십자가 질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성령을 구해야 ---
아무리 노래하듯 반복해서 말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한국기독교인들이여 깨어 일어나라. 우리가 극복하고 차단하여 승리하고 승리한 그 백신을 세계에 수출하여 죽어가는 기독교를 살려내야 한다. 기독교 신학이 공산주의와 타종교들과 세속주의와 만날 지라도 예수 바로 알고 따르자. 그리스도는 모든 철학과 종교들과 문화들을 정복하신분, 상천 하지에 높아진 모든 것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게 마련이다.
한동안 종교다원주의 공부했고 예수신성 부인하는 공부했어도 이제 그것 극복해 내는 공부를 하자. 그자리에 머물러 기성교회 비판하는 것은 적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성경을 최고의 법정으로 웨슬리처럼 인정한다면 성경적 신학으로 그릇된 신학을 바로잡아 놓자. 죤캅이 말했다던 기독교-불교-기독교를 말한다면 괜찮다. 타종교를 알려고 들어갔다가도 그것의 밑바닥을 치고 나와 생명의 종교로 다시 돌아온다면 좋다는 말이다. 더 훌륭한 변증인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독교사회주의한다고 학습과정으로 맑시즘 공부하다가 길 잃고 김일성의 충성. 동호 분자가 된 이들이 있는 가하면 실체 깨닫고 벗어난 이들도 있다. 예수진리 따르는 이들이 기독교최고 박해국가 와 발맞추려하는 정신나간 일부 민중신학자들과 그 영향받은 통일 일꾼들, 정신차리라. 그들은 화해의 대상이 아니라 개종의 상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