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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은 진리의 왕, 거짓을 심판하실 것이다.
현종서
- 1125
- 2018-04-07 22:03:15
1907 부흥의 불쏘시개인 1903 부흥,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주역이었던 한국 감리교회는
깨어 일어나 다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의 정화와 대한민국의 보존과 자유민주주의로 통일 한국 ,민족 복음화와 만주 회복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에 힘쓸 때입니다.
이 나라는 지금 국가 중요부서와 사회 기관들이 주사파,전교조, 노조에 의해 거의 다 장악 되어 있고 이미 80%가 공산화 되었으며 곧 10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한 제헌국회, 애국가와 태극기와 더불어 대한 독립을 위해 싸워왔고 유엔의 인정하에 세워진 단독정부 대한민국, 단군이래 제일 잘살게 된 자유민주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유물론과 거짓역사, 유사종교형태의 폭압전제정권인 북한의 가증스런 책략을 따르는 주사파세력들이 자랑스런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나날이 허물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날 군사정권의 독재형태에 함께 민주화 투쟁을 했던 순수 자유 민주주의 주창자들은 지난날 함께 투쟁했으나 가짜민주(인민)민주주의 자들(종북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다 보니 순수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던 이들은 동료인줄 알았으나 전혀 새깔이 다른 이들의 다른 목적지를 향해가는 운전앞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교회는 진리와 정의 의 주인되신 자기 주인의 말을 안듣고 제대로 따르지 못하는 사이
다른 목적지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열차에 탑승한 자신임을 뒤늦게 자각해 보았자 이미 공동운명체입니다. 자기 주인이 부르는 목적지로 가려면 운전사를 바꾸든 내리든 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요 선각자로서 한국감리교회는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양심과 성서의 법정에 세워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으며 국가와 민족가지 돌보면서 선견자, 예언자, 광야의 소리 역활까지 해야 할 것입니다.
(이호 목사,이정훈 교수,김정민 박사,지만원막사, 리걸 마인드, 이춘근 박사 강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