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상황판단을 못한 댓가는 혹독하게 그 값을 치뤄야 할것이다.
관리자
- 1348
- 2018-04-07 11:01:30
감리회안에 사탄에 이용당하여 함께 물속에 들어갈 돼지 떼는 감독?, 연회 총무?, 목사?, 장로?, 은퇴자? 곧 밝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