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판단을 못한 댓가는 혹독하게 그 값을 치뤄야 할것이다.

관리자
  • 1348
  • 2018-04-07 11:01:30
교회안에서 법도 안통하고 상식도 안통하고 성경진리도 안통하고 신앙양심도 통하지 아니하고 교회파괴와 목사 죽이기 음모가 계속되고 있다. 거짓을 그럴듯하게 사실처럼 만들어 마치 정의로운 것처럼 만들어 대중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이는 사탄의 장난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돈과 권력까지 이용한 힘있는 사탄에게 미혹 당하여 거수기로 편들어 주고 댓가로 돈을 받는 자들은 사탄과 함께 물속에 빠진 돼지 떼나 다름 없다. 사탄은 혼자 죽지 않는다. 누군가를 끌고 들어간다. 이미 걸려든 자들, 즉 거짓을 사실처럼 확인서를 사탄에게 써 주어 사탄으로 하여금 목사들이 피를 흘리고 교회들이 파괴되었다면 이는 사탄에 이용당한 것이다.  그런데 사탄은 돼지 안에 들어가 돼지들과 물속으로 들어 갔다.  돼지는  이용당한 댓가로 교회에 초청도 받고 설교도 하고 사례비 받아 기분 좋다고 소고기도 먹었다. 이제 돼지 떼들의 행복은 끝이다. 사탄은 돼지들과 함께 물속에 들어가자

감리회안에 사탄에 이용당하여 함께 물속에 들어갈 돼지 떼는  감독?, 연회 총무?, 목사?, 장로?, 은퇴자? 곧 밝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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