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인 복지관 봉사하며 2018, 4, 12

홍일기
  • 1273
  • 2018-04-13 16:14:58


오늘도 노인 복지관 봉사하며 2018, 4, 12

우리 괴산 중앙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이다.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 장 서고 있다.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랑의 수건 나누기, 사랑의 김치 나누기, ...
사랑의 집짓기, 사랑의 간식 제공, 사랑의 시설 방문, 사랑의 군부대 위문,


사랑의 목욕 봉사, 사랑의 경로 잔치, 사랑의 선거 사무소 위문,

사랑의 어려운 가정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있다.


오늘도 우리 교회는 노인복지관 봉사를 했다.
우리 교회가 노인 복지관이 생긴 2010년 부터 8년째 매월 복지관 봉사를 한다.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는 것이 우리교회 특징이다.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봉사자들 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해보려고 복지관 봉사 가면서

매번 노인들에게 사랑의 표현으로 요구르트를 220명분을 준비 해가기도 한다.

봉사에 작은 것이지만 노인들 식사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 해가면 너무 좋아들 하신다.
나도 시간이 될 때는 매번 같이 나가서 봉사를 한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저를 알아보고 우리 교회를 칭찬 하시기도 한다.
참 감사할 뿐이다. 오늘도 힘들게 식탁을 못 들고 가시는 분들 식사 날라주는 일

그리고 물을 나누어 드리고 음료를 나누는 일 이 보람 되었다.

때로는 우리교회 교인들도 만나고 이웃교회 교인들도 뿌듯 해 하고 특별히

우리 하나님이 기뻐 하실 것을 생각하면 즐겁게 봉사하게 된다.

그리고 좋은 교회 이미지로 전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은 우리 교회 권사인 나 용찬 군수가 취임 1년으로 새벽기도에

광고를 듣고 와서 위문하고 노인들을 찿아 뵙기도 했다.
기쁨으로 동참 해 주는 교인들이 고맙다. 매년 하는 노인의 날 봉사도

거의 8년이 넘었다. 노인들이 많은 곳에 노인들 섬김이 귀하다.
중요한 것은 그들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노인들이므로 빨리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있었던 봉사 사진과 함께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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