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니

유삼봉
  • 1182
  • 2018-05-06 09:57:45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사람이 무엇을 먹는다고 더럽혀지지 않는다.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말씀하시고 무리를 떠납니다. 집에서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습니다. 제자들도 모릅니다. 이는 식물은 마음으로 들어가지 못해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간다. 그러니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사람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말씀을 마음에 채워 마음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음란 > 상대방을 자기 욕심 채우는 대상으로 여김. 도둑질 > 자기를 너절하게 만든다. 살인 > 인간의 한도를 넘었다. 간음 > 배우자의 인격을 모독. 탐욕 > 여유 없음. 악독 >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함. 속임 > 배신과 동일. 음탕 > 헛된 삶. 질투 > 감사의 반대. 비방 > 남의 장점을 모름. 교만 > 망한다. 우매 > 빗나감. ( 마가복음 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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