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저주

관리자
  • 1357
  • 2018-06-23 05:48:36
감리교회 목사의 음란 문제가 화두가 되어 요란스럽습니다.
감리교회 목사들의 영적인 음란의 문제가 오늘날의 감리교회의 요란스러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독회장과 감독 선거 다른 듯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 있음입니다.
동대문 교회와 연희교회 같은 듯 다른 두 교회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입니다.

이제 세상은 내놓고 SM을 말하자고 합니다.
이젠 감리교회도 대놓고 영적인 SM을 추구하려 합니다.
그래서 감리교회는 또 다시 저주 가운데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전 민돈원 2018-06-23 Re:6403 감리교 표기 유감-광화문본부, 부산연회본부
다음 장병선 2018-06-23 공교회 정상화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