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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법, 은혜의 법, 회개의 과정, 용서의 법, 이게 신앙세계의 신비요 자랑일 터인데
현종서
- 1358
- 2018-06-28 07:39:17
도현종 형제의 특별한 야사지식의 출저가 매우 궁굼하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올리는 글이라면 그속에도 하나님의 소리가 숨어있을 수 있다고 믿는 다. 자기 소신을 털어놓는 일은 나중 비판을 받더라도 일단 바람직한 일이고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귀중한 일이다. 논객 모두에게 찬사를 보낸다. 뉘나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아량만은 가져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