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 동산 뉴스 레터-1

정병준
  • 2827
  • 2018-07-17 16:00:50
존경하는 감리회 회원들께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미주 연회 남 가주 동 지방 정 병준 목사입니다.
감리회 회원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나성동산교회의 문제는 현재 박 영천 목사와
감독 직권 파송을 받은 이 경환 목사 사이에 미국 법정에서 소송 중입니다.

지난 7월11일에 저 역시 양측을 상대로 제소를 하였습니다.
많은 망설임 끝에 소송을 시작하였고 감리회 동역자 여러분께도 알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리회 동역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성 동산 교회를 위해 기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동역자 여러분의 사역에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7월16일 2018
정 병준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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