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고수(瞽叟)

함창석
  • 1038
  • 2018-08-08 07:09:23
고수(瞽叟)

산돌 함창석 장로

씨알 떠는 소리를
잘 하는 樂人으로서

그 시대 어른이나
늙어서 視力을 잃고

마음 속 어두워져
참말 愚鈍하게 되니

다른 이의 氣色을
살피지 못 하였지요

이전 이경남 2018-08-08 남자가 임신하는 사회
다음 오세영 2018-08-08 최헌영 동부연회 감독 증언의 문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