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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은 必然的으로 살아온다
백영찬
- 1591
- 2018-08-20 05:51:44
* 이글에서 x x자字로 표현하는 것은 한자로 놈者의 표기이오니 놈者로 읽어주면 속이 시원 할 것입니다.
(국법에 보장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서,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있으며, 종교의 자유란 국가헌법 테두리 안에셔 그 종단의 헌법을 국가에서 지켜주며 종교활동을 허용하는 것이다.
만약 엉뚱한 판결이 난다면 헌법소원 깜이다.
따라서 감리회선거무효사태는 마땅히 감리회헌법을 국가에서 존중 해야함으로 향후 판결의 결과는 自明하다. 그러나 못된자들이 돈싸들고 이유를 대는자들 때문에 법원에서는 잠시 혼란스러운 과정에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시간끌며 돈질하는자들은 하늘의 심판을 免치 못할 것이며, 그 자들은 감리회 역적으로 기록 될 공산이 크다.
(하나님이 감리회를 사랑하신다)
감리회 고질적인 그 안량한 학연과 한 자리 꿰차기위한 못 된자들의 끼리끼리 문화 때문에 선거소송 1심판결 이후 개 실수를 거듭하는 것은 최순실 박근혜를 보는 듯하다.
무엇이 다르며, 결과는 어찌 됐는가 ?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한방에 감리회를 치리 해 주실 것으로 믿어진다. 선거사태 가해자는 놔두고, 애매한 피해인을 끌어 내리려하니 하늘의 진노가 관련자들을 순실이,근혜를 만들어 버린 것 같다.
뻐꾸기 울면 새봄이 찾아오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데, 감리회지도자란 자들은 아직도 靈眼이 가리워져있다.
(혼란의 주범을 찾아라)
서울남연회 전.현직감독, 선관위원, 감독대행과 사태를 부추긴자들, 모모행정실장대행서리, 본부에서 정의롭지못한 불량한자들 모두 교회재판에 회부하여 적폐청산 해야 감리회 산다.
항간에 빨리 재선거하여, 새술은 새부대에 담자하는이도 있으나 설령 재선거가 있다하여도 현재와 같은 선거제도 하에선
감리회 임원 대부분 선거특수를 누린 똥뭍은자들이고,
당선자나 낙선자도 그자가 그자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범은 선거제도이다.
(관련자들 빨리 회개하라)
감독회장이 살아오는 것은 당연하니, 미리미리 관련자들은
제자리로 돌아가 쪼그라들어 감리교회 지키려고 남아있는
130만 감리교인에게 용서를 구하고, 죽지는 마라.
관련자는 시급히 회개하라. 그러면 산다.
(제비뽑기로 제도개선하여,부흥의 시대로 가자)
감독회장 살아와서 회개한자 살려주고, 버티는자는 처벌하여
積幣를 청산하며, 제비뽑기로 선거제도 개선되면, 선거에관련 된 못 된자들 모두 화합차원에서 大赦免으로 용서해 주고,
未自立교회 없는 교회로, 잃어버린 300만 성도부흥과 1만교회로 성장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