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돌아가라

현종서
  • 1349
  • 2018-09-22 08:43:39
각교파 절대 다수 기독교인들이 가지는 복음주의 신앙과 성서적 선교개념 -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는 일-을 가지고 활동하였는 데 WCC 는 1960년 대 이후 이 성서적 선교개념대신 “하나님의 선교” 라는 새 개념으로 현세 지상에서의 정의와 평화 화해와 조화 공존등을 말하며 이 신학사상을 공부한 이들이 교단 본부직원, 신학교 교수직등을 차지하고 특히 KNCC 통해 교회를 그 방향으로 교육하며 이끌려히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들중에는 자유주의 신학과 종교다원주의에 푹 빠져서, 예수 신성부인하는 이들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들은 웨슬리 신학 의 특징인 사변형 이해 즉, 성경,이성, 전통,체험을 주장하는 사상을 지키는 교권에 대해 도전하여,한국감리교회는 1930년대 교리적 선언에 "자유주의적 신학을 따르는 결정을 하였다 하면서 한국 감리교인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은 그가 가진 교리적 이해가 무엇이든 시험하지 않고그의 품격과 행위가 참된 경건에 부합하기만 하면신앙자유를 인정한다고 하며, 행위가 중요하지 바른 교리이해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선언문을 예로 들며 자유주의 신학사상의 주장을 방치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신앙의 핵심 사상인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부인하는 주장까지 하는 교수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예수는 불의의 종교 교권에 도전하다 죽은자로 그는 의를 외치다 죽은 이로 그가 흘린 피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며 빈천한 인생을 위로하고 권력자를 꾸짖다가 죽은 한 설교자였다. 그리고 그의 부활이란 몸의 부활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과 인생들의 마음에 그 정의 의식이 살아나게 되니 그것이 Jesus 정신의 부활이 아니겠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예수를 위대한 종교인,도덕적 스승중 한분으로 보려하였다. 그리고 한 하나님 그분을 알리기 위해 여러 예수역활한 이들이 여러이름으로 역사적으로 각 종교속에 나타났었다고 보는 것이었다. KMC 산하 MTU 의 두 교수가 그런 주장을 하다, 교단 총회에서 문제를 삼아-무엇이 감리교회 바른 교리인지 가려 달라는 한 회원의 문제제기가 촉발되어 이단 시비가 일어나고 소속연회 재판위와 총회에서 두 교수가 감리교회 회원에서 제명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WCC 장학생들이 WCC와 연계된 교육기관을 통해 이런 선교개념을 배우고 교단 선교부나 산학교에 파급시키는 역활을 하였다. . UMC, KMC 's theological seminary teaches students this definition of mission.
KMC 일부 학자는 1930년대 남북 감리교회가 하나로 통합하며 교리적 선언을 할 때 자유주의 신학노선을 채택했다고 강변하였다.(유** 등) 한국적 감리교회되게 한다고 하는 일은 자유주의 신학을 택하는 일이고 WCC의 선교개념과 신학을 따르는 일이라 해석하여 감신을 자유주의 신학을 존수하는 학교로 몰고 갔다. 너무 나간 것이다.
한감의 교리와 장정을 해석하던 정경옥 교수는 한기감은 복음주의 입장에서 열린마음으로세계신학을 소개하는 입장에 있음을 말했고 보수와 진보중 하나를 택하라면 자신은 복수적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을 택하겠노라고 말하였다.
복음의 한국문화 사회에 토착화-복음을 한국문화로 재해석하는 것(윤박사)은 유교적 언어를 사용해도 그 것으로 기독교진리를 설명하려한 것일뿐 기독교의 교리를 변질시켜 유교사상을 따르게 하지 않았다. 그들의 사상과 용어를 이용하여 기독교를 설명하려 한 것이다. 성경과 웨슬리의 감리교회 교리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런데 WCC에서 종교간 대화의 프로를 만들어내고 각국 신학자들이 여기에 호응하여 타종교와 신학적 대화를 한다고 연구하다가 어느 인도 신학자가 인도교 사상과 혼합한 신학을 만들어 내면서 종교다원주의적 주장을 하였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추어 서양인들이 잘 알지못하는 우리 동양의 사상이나 종교를 이용하여 창조적인 학설을 만들어 내던중 성경의 기본주장-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인간의 사상이나 문학이 아닌데도
성경비평학에 힘입어 성경도 어느 신앙인의 한 의견일 것이라고 그 가치를 격하시키며 그에 못지 않은 창작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자만심을 품었는 지도 모른다. 이성을 최고의 심판기준으로 삼는 자유주의 신학학풍속에서 그런 만용스런 용기를 내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WCC의 입맛에 맞는, 그들의 활동방향에 발을 맞추는 신학을 하며 새 이론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는 한국 불교적 또는 네오맑시즘적 신학을 창안해 낸 이들이 나오게 되었고 이러한 종족(한국의)신학이 기독교진리의 왜곡시키는 이론으로까지 발전해 갔던 것이 연회회원권박탈에 가지 이르게 한 것이었다.

WCC는 종교간 대화를 말하며 대외적으로 종교혼합주의 활동이 그 주류인양 보이게 활동하고 세계종교통합을 꾀하는 듯 보이는 활동 에 간여하고 있는 모습. 감리교 Wesley의 선재은혜를 확대해석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믿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이 온 인류에게 이미 와 있으므로 타종교를 믿고 있다하여도 결국 예수의 대속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다고 말한 이도 있었다 .But, Wesley himself never claimed such assertion, But he preached that only through Believing in Jesus Christ as his savor and lord, will be saved. but anyone who receive prevenient grace is person who is ready to receive Gospel of Jesus Christ. prevenient grace is only tug boat lead to the command ship( Jesus or Gospel of Jesus)

거듭남 없어도 구원받은 양 착각하는 것, 거듭남은 지적, 철학적 시인하는 정도가 아니다.
거듭남은 생명의 치환이다. 예수의 생명의 영을 받아 자기 죽은 영의 소생됨이다.
거듭나지 못한자. 하늘 나라 가는 것은 고사하고 보지도 못한다고 하였다.(요 3:3-7) 그리고 거듭남은 성령으로 말미암고 성령이 아니고도 구속의 은혜를 믿을 수도 없고 거듭나지 않고는 성화의 과정도 성령의 내주도 없다. 그래서 구원받지도 못하는 것이다. 다원주의 구원을 말하는 이는 회개하고 복음 믿어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결혼하여 하나됨의 체험을 가지지 못한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적이 없는 자라 볼 수 있다.

웨슬리의 올터스케잇 경험이전의 상태 아무리 도덕적으로 흠이 없도록 열심히 선행하며 살았어도 영적인 거듭남이 없었던 상태였다.

현 KMC 에서는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가르치고 배운다. 그러면서 성경의 "영혼구원"은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고 그런 신학 배운고로 적당히 얼머무려 함께 가르친다. 그리고 수직적 구원(영혼 구원)과 수평적 구원(이승에서 정의 구현과 평화달성) 필요하며 전자로부터 시작하여 후자까지 가야한다고 한다. 또 후자 강조하나 전자를 위한 것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선교라하여 그리스도의 선교는 신약의 선교요 교회만의 선교인양 착각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교회는 물론이고 모든 피조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까지 그가 없이 생겨나지도 않았고 모두 다 그의 지배속에 두셨다. 그리고 그를 통해 구원받고 회복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교라하여 성자 그리스도밖에도 구원이 있는 양 이야기하는 것은 단어의 오해로 보인다.
성경은 결단코 예수그리스도밖의 구원을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계시 앞에서는 아멘 하지만, 신학자들의 학설에 대해서는 그리 할 수 없다. 그 학설이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하고 거기에 충실 한 것인가 따져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엄연히 살아계시고 성령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여전히 신자들의 보혜사로 계시다. 하나님의 말씀(계시)와 인간의 말(신학)은 등가 일 수 없다. 더군다나 자기철학으로 구성해 놓은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위에 군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성경을 넘어서는 학자들의 학설은 "신앙과 생활의 표준이며 최고의 법정인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비판받아 마땅 한 것이다.

이전 민관기 2018-09-22 감리회 쓰레기 청소회 창립
다음 현종서 2018-09-22 온천하를 다스릴 세상 권세보다 더 좋은 천국의 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