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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리우스
민관기
- 1442
- 2018-10-03 03:22:13
나무와 호수 뮤쟈게 많다. 얘들은 그 큰 가문비나무 팔아 먹을데도 없고 그냥 자기들 땔감이나 한다.
더구나 핀은 스웨보다 더 없다. 그냥 지금 러시아 순록 잡아먹으며 생존햇다.
스웨와 핀은 어이 대서양 진출을 못햇쓰까? 노르는 리아스식 해안이지만 대서양과 접해잇어 춥고 먹을게 벨랑 없어도
물고기는 마니 잡아 드셧다.
여기서 문제 나라가 잇다. 바로 덴마크다. 유럽엔 딱 세개의 반도가 잇다.
이태리, 이베리아, 덴마반도.
이 덴마 통과하지 않으면 대서양 진출 불가. 그냥 청무나 순록이나 먹으며 목숨만 부지하니 이들은 덴마를
항상 형님~ 형님 하엿다. 이들은 바이킹이란 해적 집단 구성한다. 하여, 스코틀이나 프랑스로 진출 해적질만 한건 아니다. 지금은 그냥 포도농사와 술만들며 얌전히 사는 편이다.
훌리건. 축구대회시 패하거나 승리하거나 난동 부리는 이들을 나는 바이킹 후예라 본다. 우리에겐 거란 말갈 여진족의 피가 일부 스며들엇다.
마크하는데 천재인 나라 덴마는 그린란드라는 세계 최대 섬 차지한다. 스웨 노르 핀이 형님이 가지세요 한거다.
그래 아우들아~ 근래엔 덴마가꼬장을 안부려서 대략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나라들이 그 해협 드나들지만 예전엔 어림없엇다.
자연지리를 이해하면 인문지리가 보이며 선교 지도 구상할 수 잇다.
참고로 한마디 더하면 핀은 덴마 식민지 엿엇다.
핀과 스웨 국민들은 외국으로 대거 이민한다. 청무나 그 발트해에서 나는 작은 물고기 가지고는 살수가 없어서.
물론, 지금은 기계 전자 공업 삶 대안으로 발전시켜 세계 최고 복지 국가들이 되엇다.
담엔 시베리아 철도 건설 배경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