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귀감(龜鑑)

함창석
  • 1219
  • 2018-10-18 18:31:19
귀감(龜鑑)

산돌 함창석 장로

진나라 유력한 귀족인 조씨
무령왕 때 전성기 맞고

세계적 대수교회를 이끌던 용기
횡령에 의한 고소로
명망 곤두박질을 하였으니

소호 금천의 후예인지 김가
무열왕 때 전성기 맞고

장로교 대형교회를 이끌던 삼환
대를 이은 세습으로
말년에 치명상을 입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
공적 교회 신자들 모임

공관 복음을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재물을 아니도 섬겨왔는데

이교도의 한사람인 주 윤발
학력 중학 중퇴인 배우

팔천백억 사회에 기부 환원에는
차원이 남다른 선택
하늘이 명한 복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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