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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음란집회 찬동하고 지지하는 자들
김재탁
- 1760
- 2018-10-26 07:40:35
가볍게 보는 어떤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축제는 무슨 축제입니까.
그들의 인권이라고요?
퀴어축제를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동성애음란집회입니다.
동성애를 인권이니 모니 하는 목.사.님.들
동성애음란집회 한번 참석해 보셨습니까?
10대 청소년 어린아이들이
절반 아니 6-70% 이상입니다.
동성애음란집회는 어른들대상 아니고 아이들대상 입니다.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들이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멀리서 뉴스나 보면서
기독교인들이 윤리도 없네. 등등 하며
혀를 차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인천에서 수갑 찬 목사님 이야기는 아시는지요?
감리회 목회자입니다.
경찰은 죄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수갑채워 갔습니다.
호통치며 물어보니, 고성방가라 하더군요.
경찰서가서 경찰들도 죄목이 뭔지 몰라 한참을 허둥지둥 하더니, 집회방해죄라나...
먼나라 이야기 아닙니다.
아직 차별금지법 제정도 안되었는데 일어난 우리 주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