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적 온정주의를 경계하자

장병선
  • 1633
  • 2018-10-25 06:26:26
총특재 판결을 용역을 동원하여 폭력적인 방법으로 저지한 경우, 판결이후에 교단대표를 빙자한
해외여행, 행정행위, 기독교 타임즈를 비롯하여 각종 인쇄물 발행과 우편요금 등, 크건, 작던 정확하게 실태를 파악해야할 것이며,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여 부당지출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추징을 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공교회 재판, 민형사상 재판에 회부하여 반란자들을 처리하여야 다시는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간다면 공교회 구성원들은 개혁의지를
믿지 않을 것이며 공고회는 다시 혼돈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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