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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떡이 생명의 떡이 되었습니다.
홍일기
- 1489
- 2018-11-09 06:05:16
우리 교회의 자랑 떡 전도 팀이다. 어느덧 3년이 되었다. 각 종 떡을 계절에 맞게
기주 송편 가래떡 백설기 수없이 많은 덕을 통해 전도를 해왔다. ...
먼저 우리 교회 장로님 네가 국제 떡집을 한다. 그래서 인지 우리 교회는떡이 풍성한 교회다.
교인들의 애경사를 하고 나서는 또 각종 기년일이 있으면 떡으로 접대해서 떡이 넘처나고 있다.
처음에는 장로님 댁에서 떡을 제공하면서 떡전도가 시작 되었다.
그러던것이 확대가 되어 선교부를 통해 여선교회 또 속회 그리고 각 기관을 통해 떡 전도를 해왔다.
직행 버스터미널, 또 택시부 그리고 각 기관 또 상가를 돌면서 열심히 해왔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 된 것 같다. 정말 열심이들 하고 있다. 꾸준하게 해 온 것이다.
어제 3 주년을 하고 장소도 직행 버스보다 이제는 시내 버스로 옮기니 지역 노인들이 많았다.
빨리 전도해서 하늘 나라로 인도 해야 할 분들이고 떡을 너무 좋아 하신다. 너무 감사하다.
3년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그리고 묵묵히 전도 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전도의 열심이 있는 전도자로 인해 교회가 부흥되고 있는것 같다. 떡 먹으려면 우리 교회로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