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연회에 유감을 표함

장병선
  • 2241
  • 2018-11-11 07:56:14
서울 남연회 교역자, 장로들은 사태가 이 지경이 될 것을 통찰할 수 없었는가,
그 연회에는 감독이 없어서 문제 목사가 독주하도록 바라만 보았는가,
동서남북 사방에서 목사들의 성추문으로 인하여 공교회의 공신력이 땅에 떨어지고 있는데,
어쩌자고 방관하였는가, 사회법 잣대를 넘어섰으니 문제 없다 판단하였는가,
서울 남연회에 재를 쓰고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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