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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장병선
- 1692
- 2018-11-21 03:25:26
당사자 개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감리교회도
공교회로서의 이미지가 완전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우리가 지금 어떤 처지에 있으며 어떤 국면이 전개될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망언을 마구 쏟아내는 인사들은 눈 먼 지도자들이다.
두고 보자. 어떻게 결말이 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