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의 현실을 진단해 본 '4프'

민돈원
  • 1543
  • 2018-11-19 17:58:53
오늘 늦게까지 기도한 후 목양실에 앉아 떠오르는 착상을
놓칠세라 얼른 포착하여 남기고 싶다.

-. 감리회 제도권의 현실을 보면 서글프다

-. 현실을 침묵할 수 없는 목사로서 마음이 아프다

-. 목사로서 영적스승을 찾으려 하지만 여전히 고프다

-. 영적 리더라는 분들의 당선자 취임식 때 쏟는 변들이 *어설프기 그지없다

<*어설프다:[사람이나 그 언행이] 조심성이
없고 경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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