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교회 이야기

민관기
  • 2379
  • 2018-12-02 03:28:26
주말이라 시간 좀 그래서 예고편 쓴다.

담주부턴 경험 이야기 두드리려 한다.

누구에겐 웃길수도 놀랄수도 재미날수도 여러 경우 수 잇을 수 잇다.

집 컴 환경 안조아 피방 이용한다.

서울남연회 문제 중요한데 여적 의견 피력 못한 점 마음 걸린다.

이 참 쓸고 넘어가자.

쓰나미로하면 더러운 것들이 밀려드니

그냥 깔끔하게 깨긋한 물 을지작전 살수로 가고자 한다.


혹 조커나 싫으신 분들 전화 문자 그리고 댓글 주셔도 된다.
언제든 응대해 드린다.


월요일부터다.

이전 장병선 2018-12-02 전준구 목사에 대한 중앙연회 감리사들의 입장
다음 유은식 2018-12-02 100만 전도운동 VS 100만 서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