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195
  • 2025-08-29 21:51:17
방학 중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방학동안 알바를 위해 서울로 수원으로 음성으로 흩어져서 알바를 해서
네팔 친구들 예배가 쉽지 않았음에도 끝 까지 잘 해 왔습니다.
9월 1일 개학 다음주 부터는 예배는 다시 활성화 됩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닭 뽁음탕 네팔 음식과 똑 같다고 하며 잘 먹었습니다.
복숭아와 메론 과일도 인기 짱 이었습니다.
그리고 식당 청소를 잘 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오늘 성경 공부는 다윗과 골리앗 이었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내일은 교회 청소, 주일 소그룹 단합 대회,
다음 주도 교회 청소 알바 그리고 13일은 네팔 선교사님 초청예배
2학기 개강 파티 그리고 신입생 초청 예배가 있고 괴산 쌍곡 계곡
펜션으로 소풍도 갈 계획이 있습니다.
잘 인도하고 양육 해서 좋은 네팔 선교 자원으로 세워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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