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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로서 나눔을 실천 해 봅니다.
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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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14:32:11
먼저 음식물 나눔 학생회 단합대회를 하고 나서 남겨운 치킨을
네팔 친구들에게 보냅니다. 또 맛있는 방이 남아서 같이 보냅니다.
서울에서 친척 집에서 나온 옷과 신발도 맞는 네팔 친구들에게 나눕니다.
그리고 서로의 물건을 보내는 스프로풀도 모아서 다시 재사용 해봅니다.
됙수 있는 대로 최대한 재활용을 실천 해봅니다.
지구가 너무 뜨거워 져서 조금이라도 기후 위기에 대처 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 갑시다. 월드비전에서도 네팔 친구들 돕기가
이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